최근 아이원 브랜드의 소소한?
가격변동에 관해...
오직 고객이 원하는 싸고 좋은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일념하나로 만들어진 브랜드 ‘아이원’
그러나 싸고 좋은 화장품을 만드는 것과
그것을 파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더군요.
[제조회사->소비자]의 유통구조로 가격거품을
도려내고, 이렇게 좋은 품질을 이렇게 좋은 가격에 판다!
라고 알리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아이원’제품이 팔리게 된지 5년이 지났습니다만
아직 아는 사람은 드물죠. 아니 거의 없죠.
그나마 흑기사 클렌징오일은 판매가
잘되어 7차 생산량까지도 완판 했지만요.
우리가 이러이러한 브랜드다 라는것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것은 많이 어려웠습니다.
지금도 많이 어렵습니다.
사용해 보신 분들은 그러십니다.
‘좋다, 가성비 좋네요, 잘 팔릴 것 같은데’
네. 비록 잘 팔리진 않지만, 저희가 정성들여
만든 제품들이기에 품질에 정말 자신 있습니다.
특히 아이원 비비크림과 클렌징오일은
특히 명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자식처럼 느껴지는 회사제품들이 창고에서
나갈 날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모든걸 내려놓고,
고객님들을 맞아보려고 합니다.
처음 아이원브랜드를 만들때의
마음으로 돌아가
아이원 전품목
거품없는 누드가격에
판매 시작합니다.
초저가 고품질 화장품을 위해
"화장품은 사치품이 아닌 생필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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